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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니...
마눌님께서 열무김치를 담그시겠다고 합니다... ^^
오랜만에 같이 외출을 하게 되었군요... ^^
먼저 Fahaheel Al-Kout에 있는 야채시장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야채와 채소를 고릅니다.
싱싱한 열무가 한줌에 700원정도로 한국보다는 좀 싼편이라고 하네요... ^^
젖갈은 현지의 대형 마트에서는 구할수 없고, 한국슈퍼나 필리핀인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한국슈퍼는 좀 먼곳에 있어 근처의 필리핀 슈퍼로 갔습니다... ^^
젖갈을 사고 돌아서니 낯익은 라면들이 눈에 띄네요... ^^
아이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 불닭 복음면을 한묶음 집어 들었습니다... ^^
다듬고 소금을 좀 뿌려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 맛있는 열무김치가 기대 됩니다... ^^
이웃과 나누기 위해 조금 여유있게 맞들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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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로 짧은 한주가 시작 되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