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
뜻하는 바가 있어 회사를 퇴사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퇴사후 한 달간은 놀았으니 4개월을 공부에 매달렸네요.
오늘 그 공부의 결실을 검증하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좌절입니다. ㅠㅠ
1교시부터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의 연속.
2교시는 그나마 나름대로 선방.
3교시 문제 보자마자 급우울.
4교시는 포기.
원래 이번 시험이 목표는 아니고 중간점검 차원에서 쳐본거지만...
그래도 이건 사람의 의욕을 바닥까지 쳐박아버리네요.
마치 요즘의 코인 시세처럼 말이죠.
쏘주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휴가도 좀 다녀오고...딱 일주일만 쉬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