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하는 남자 캡틴쿡입니다.
오늘은 평등과 형평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떤게 더 좋은것인지 얘기하고자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평등과 형평 어떤게 더 우위에 있고 좋다 얘기를 하는 것은 옳지않다 생각합니다.
Equility(=평등이란)?
차별없는 권리와 의무 자격 등
투표를 할 때 우리는 한 사람에게 투표권 한개를 부여합니다.
Equity(=형평이란)?
균형을 맞춘 상태 등
세금이나 벌금과 같은 % 식의 부과 방식
이렇듯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얘기를 하지만 비슷하거나 똑같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차이의 발생은 경제학적 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사유재산을 인정하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럼 사유재산을 인정하기에 이런문제가 발생했으니 사유재산을 없애자? 인간의 사회적인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진것은 사유재산을 인정한 이후입니다. 누군가 일을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보상을 못받는다면 아무도 일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산주의가 이론상으로는 완벽할지라도 성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단지 시기심과 질투때문에 위와같은 2단어가 파생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등과 형평은 양날의 칼입니다. 평등과 형평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가능성은 크지만 소득격차나 사회 불평등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 위 사진은 스토리와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평등과 형평에 대한 실험을 위해 한달 간 흑인과 백인의 가격을 다르게 부과하는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흑인에게는 12달러를 부과하고 백인에게는 30달러를 내게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백인의 연 소득은 63,000달러 흑인의 연 소득은 26,000달러이기에 가격을 다르게 부과했습니다.
위 실험은 형평에 맞춰서 가격을 다르게 부과한다면 흑인의 소득은 올라간다고 전제가 깔려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불공평하기 때문에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것이다. 라는 생각이 압도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백인 80%는 선뜻 3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여성의 91%는 위 제도에 찬성했고 남성의 55%는 반대하였습니다. 또한 흑인의 경우 먼저 30달러를 지불하겠다는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자발적으로 권리를 내려놓을 사람은 없지만(흑인이 먼저 30달러를 지불하겠다 얘기하는 경우) 사회적 인식개선(백인이 30달러를 지불하는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된 실험이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평등과 형평은 앞으로도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큰 문제이지만 우리는 사회적 평등을 외치며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간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