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태풍 피해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셨길 바랍니다~!
지난 주 강원도로 출장을 다녀온 남편이 다육이를 전문적으로 길러 판매하는 지인에게서 다육이 및 해피트리, 벤자민, 기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화분 몇개를 업어왔답니다
일단 기존 화분이 넘 작은 것같은 애들은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한 건 아니고 남편이~~~ㅋㅋ
전 집에 가져가서 잘 키워야지요~ 죽이지 않으면 다행^^;
먼저 새 화분에 흙을 새로 갈아주고 다시 심었답니다
이름표까지 꽂아주면 끝!
두번째 아이는 곁다리를 조금 떼어내서 분리시켜주었어요
다육이들 잔 잎?들을 흙 위에 올려두기도 했어요
이렇게 두면 자리를 잡아서 자란다고 하는데 기다려봐야겠네요
나머지 애들
모아놓고 보니 예쁘네요 ㅎㅎㅎ
저희 집 베란다에 옮겨 놓었더니 애들이 좋아해요^^
그동안 집에 화분 한두개씩 있던 거 다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잘 키워볼랍니다!!
아! 그리고 울 집 식구가 됐던 달팽이 멋쟁이의 근황이 궁금하진 않으셨나요? 아니라구요? ㅎㅎ
달팽이가 의외로 잘 살길래 수명을 검색해보았더니 1~2년 정도는 산다네요^^ 더 오래살 수도 있고 ㅎㅎ
암튼 아직까지 둘째의 쓰다듬을 잘 견뎌내며 건강히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