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안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스타일 변신을 도전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이 덥기도 굉장히 더웠고, 머리를 거의 만지지 않아서 너저분해져 있었어요.
너무 길어져서 불편했던 부분은 제가 나름 집에있는 가위로 자르기도 했는데요. 점점 더 지저분해지고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역시 머리는 전문가인 미용사에게 맡겨야해요...허헣ㅎㅎ
머리만 자르면 왠지 밋밋할거 같아서 펌도 같이 했는데요...사실 이렇게 오래 걸릴지 생각못하고 했다가 머리하는 데만 5시간이 소요되었어요...아무래도 펌을 하게되면 머리가 상하기 마련인데 머릿결을 최대한 안상하게 펌을 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케어를 받았어요.
추가로 10만원인데 몇일까지 세일이 적용되서 반값인 5만원에 케어가 가능하더라구요~같은 서울인데 원래 다니던 강남쪽 미용실과는 가격차이가 좀 났어요. 예전보다 훨씬 맘에 들고 저렴하게 머리를 한거 같아서 뿌듯했어요.
다음에도 일로 와야지~생각하면서 기분좋게 머리 하자마자 사진찍어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죠!!
그랬더니 한친구가 저의 사진에 찍힌 모습을 그림으로 만들어서 주더라구요!! 넘나 신기방기.!.!
저의 모습을 캐릭터로 승화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왠지 만화속에 있는 인물중 한사람 같아서 행동도 왠지 웹툰속 캐릭터처럼 해야될거 같았어요ㅋㅋㅋㅋ만들어줘서 고마웡!!
너무 뽀글이가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고, 처음에 생각했던 그대로 너무 예쁘게 잘 말아주셔서 연신 감사하다는 말과함께 다음약속을 기약하면서 나왔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처음 가보는 미용실 이였는데, 이벤트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럽게 머리를 할 수 있었어요. 기존의 머리는 길이가 너무 길고, 답답하고 더워보였는데 거의 10CM 이상을 잘랐더니 머리가 확실히 가볍게 느껴지고 머리 감을때도 너무 편했어요!
역시 여름에는 시원하게 컷트를 해줘야 제맛이죵!! 오늘도 지안일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