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정원은 샨티에서 펴낸
조병준님의 글과 사진이
담긴 책이다.
걸어 다니는 식물같은 흰머리 남자의
꽃사랑,풀사랑,나무사랑 이야기!
" 인생이 딴지를 걸 땐 꽃을 심어봐. "
불친절한 인생에서 만난,
수많은 기쁨의 정원들!
옥상정원을 지상 최고의 정원으로 만드는
그의 언어에 취해
나도 핸드폰을 들고 꽃을 찾아 나섰다.
나는 사진을 찍는 재주가 없다
나는 사진을 찍을때,
살짝 터치해야 하는데 푹 찌르듯이 힘을 준단다.
그래서 카메라가 사정없이 흔들린단다.
이건 , 내 주변 사람들 이야기다.
그래도 좋다.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이 책 표지에 보이는 것처럼
기쁨의 씨앗을 훔쳤다.
내가 훔친 씨앗은 사진 찍기다.
이제 이곳은
나의 사진 공부과정을 기록하는 장이 될것이다.
핸드폰으로 찍은 매리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