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소문점을 시작으로 직장인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를 제공하던 카페마마스가 어느덧 서울을 넘어 부산까지 매장을 확장하면서 16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스프, 과일주스 등 판매하는 메뉴의 리스트 만으로는 경쟁력이 표면적으로 느껴지지 않지만 정작 카페마마스를 찾았던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발걸음을 이어간다.
카페마마스는 브랜드 스토리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진다. 볼에 가득 담은 홈메이드 치즈 샐러드와 불 옆에서 꼬박 6시간을 기다리며 졸인 마마스 특제소스, 두툼한 파니니를 꾸덕하게 구워내고 깨끗하게 씻은 청포도를 시원하게 갈아내면 식사 준비가 끝이다.
<카페마마스>는 샌드위치와 스프, 파니니와 음료로 크게 네 가지로 메뉴를 구분한다. 직접 만든 치즈와 파니니에 마마스 특제 소스를 가미한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와 청포도주스는 카페마마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궁합 메뉴이다. 청포도를 아낌 없이 사용한 청포도 주스는 여름 내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 마마스가 리코타치즈샐러드를 대중화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한 리코타치즈샐러드 역시 카페마마스를 대표하는 메뉴이다.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의 풍미가 풍성하게 느껴지고 신선한 잎 채소를 사용하여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광화문, 여의도, 서소문 등의 직장가에 위치한 매장은 평일 7시 반부터 상점을 운영하여 출근 길 직장인들의 아침도 책임지고 있다.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메뉴를 신선한 채소와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 치즈를 이용하여 조리하기에 건강함과 싱그러움, 감성적인 컨셉을 가진 것이 단골 고객을 확대해가고 있는 카페마마스의 브랜드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