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딸이 매일같이 즐겁게 읽는 책이 추피의 생활이야기다.
글밥도 한페이지에 4-5줄 정도로 적당하고 특히
추피의 일상에서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이 보여 좋아하는것
같았다. 추피의 친한 친구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의 친한
친구 이야기를 한다던가 산타클로스 선물이 나오면
크리스마스때 선물 받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산타할아버지가 엄마아빠 선물 줬으면 좋겠다.”라는 소리에
뜨끔하긴 했는데 아직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ㅋㅋ 프랑스 작가라 그런지 가정내에 엄마 아빠 역할에
성별 구분이 없는 점이 특히 좋았다.
영어 DVD도 있는데 아이가 매일 같이 틀어달라고 할 정도로
요새 추피에 푹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