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집앞에서 ㅋ
차가 서버렸습니다.
이제 만으로 8년된 이녀석은 22만킬로라는^^ 킬로수를 자랑하며
4~5년때까지 저희집에 메인카로 자리하던 차인데...
와이프가 차를 바꾸면서 제가 한동안 타고 다니다가..
저도 제 메인카를 매수하면서^^ 저의 의도치 않은 세컨카가 되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관리가 소홀해지더군요..
사실 관리는 주기적으로 잘 교환하고 관리해줬는데..
약 50일간 타지 않은게 제일 큰 이유이고
두번째는 지하주차장이 습했는지 엔진룸에 곰팡이들이 많이 폈더라고요 ㅋ
그래서 발전기 및 퓨즈가 나갔다고 하네요..
퓨즈는 아마 보험회사에서 처음에 베터리 충전할때 나간듯 하고요..^^
항상 스파크가 일어나게 충전하더라고요... 조심해 달라고 해도..
가끔씩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낭비 같기도 해서 팔고 싶을 때도 있지만..
많은 킬로수 오래된 연식
그리고 처음부터 동생이 한국오면 잠시 타고 다니라고 그냥 놔둔게 가장 크네요..
제 차를 새로 출고 할때 딜러한테 맏겼으면 좀 편하게 정리했을듯 한데^^
함튼 다음 불장에 제가 생각하는 세컨카를 살때는 아마 정리를 하겠죠...
그때까진 이것저것 다 고쳤으니 다시 좀 이뻐해주려 합니다...
공장에 들어간지 오늘로 딱7일인데 오늘 전화하니 다 됐다고 오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만에 된다고 하더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