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국에서 살았던 세월보다
외국에서 살아가는 세월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드는 생각은
"나는 이제 미국에서의 삶에 더 익숙한 사람인가?" 입니다.
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뭔가에 익숙해지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나라의 사람에 익숙해 지기까지
그나라의 음식에 익숙해 지기까지
그나라의 생활방식과 관습에 익숙해 지기까지
그리고 이 모든것에 스며들어
나도 그들 중 하나로 살아가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