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소미입니다
어제는 우리아드님께서 하원을 하고는 완전다른사람이됐네요~~
아빠가없는 평일에는 항상이렇게 하원을하네요~
그리고 집에오면 숙제를하라고 해야하는데 스스로 수학책도가져와서풀고~밥먹고 반찬정리를 하려는데
"엄마는쉬어내가해줄께"
이러면서 반찬정리도다해주네요~(아쉽게 사진을못찍었네요~)
씻자고해도 투덜거리지않고~다른날 같았으면
"좀있다가~"
그러면서 짜증을내는데 말이죠~
" 아고~우리아들 고마워~"
하고씻겨주고 동생도씻겨주고하면서 이제진짜컸나보네~하고생각하고있는데저희아드님왈
"엄마~아빠가 엄마 도와주면 오 하라고했어~"
여기서"오"는게임앞글자입니다~
헐과대박 ㅋㅋㅋ오늘우찌 투덜거리지않고잘한다했다~속으로생각하면서 그저웃음 만나오는데도
"안돼~~게임은 주말에만 된다고했다~"
그러고 저도 씻는데 조카가 친히 와서 보고해주네요한별이게임한다고ㅋㅋㅋ고맙다 조카야~
다음부터는 허락하지 않으면 하지 말라 말했는데
두고봐야겠죠~~~~~^^
그래도 엄마를 도와주고 보상을 받으려는 울아들이신랑보다 기특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