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입천장에 염증이 생긴 후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네요 입 천장 염증이 목뒤로 넘어가
목염증에 가슴까지 아프더니 몸살로
넘어가 버렸네요 저녁에 회식에
소주한잔 하니 바로 케이오네요
아내에게 엄청 혼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심정인지는
몰라도 밥은 차려주더군요
감사합니다 마누라님 ㅎ
몸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어제는
하루 쉬고 병원에 다녀왔네요
뭔 약을 이리도 많이 주시는지 ㅎㅎ
그래도 나을려면 먹어야지요
하루쉬고 출근한 오늘 몸살은 좀
나아졌나 싶더니 바로 말벌에 쏘이고
말았습니다 엄청 아프더라구요
괜찮겠지 했는데 식은땀이 나고
구역질이 나길래 가장 가까운 거리
12km나 가서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말벌에 쏘이시면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으세요 알르레기 반응 심하신
분들은 정말 위험 하다구 하네요
정신차리고 현장에 오니 비가오네요
아구 오늘 정말 ㅜㅠ
그래도 일정이 밀려 비를 맞아 가며
일을 했네요
얼릉 들어가서 마눌님이 해준
따신밥먹고 쉬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스팀잇은 계속됩니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