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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은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이라는 아주 암울한 책입니다. 책방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죠.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현실은 역시나 냉혹합니다. 요즘 책 읽는 사람도 없는데, 책방 따위 될 리가 없습니다.
이 책은 21줄이 마지막 줄이네요. 아슬아슬 했습니다. 문단을 올려봅니다.
공급률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현재의 도서정가제가 실질적으로 소규모 서점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