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일레일에서 메디토큰이 판매되었습니다.
메디토큰의 프리세일 기간에 코인레일측의 행사로 메디토큰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레인 이용자들에게 "상장되었으면하는
코인 순위"를 조사하는 이벤트가 있었고 이 이벤트에서 메디코인이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한국 코인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받아 코인레일에서
토큰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한거죠. 물론 저도 참여했습니다. ㅋㅋ
300만원어치의 메디토큰을 구매했는데 그때 퀀텀이 14000원 정도의 가격이었죠.
1퀀텀당 2000메디로 당시 구입 가격이 약 7.3원입니다.
제가 구입하고 2주 후 드디어 코인레일과 비타이에 상장되었습니다.
가격은? 약 5배 올라있었죠.
그럼 대박일까요? 아닙니다. 비타이거래소에 들어가보면 몇몇
퀀텀기반 코인들이 보이는데 며칠 전 퀀텀가격이 폭등할 때
퀀텀기반 코인들도 비슷한 폭등세를 보이며 퀀텀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코인들이 퀀텀 상승률과
비슷한 상승을 보이며 가격 변동이 미미했습니다.
메디는 대박이 아닙니다. 그냥 강제로 퀀텀을 사고 존버하는 결과를 비슷한
결과를 낸 것뿐이죠.
메디는 분명히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코인입니다. 혹자들은 코인시장은 없어지고
블록체인 기술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살아남을 것이고 블록체인 기술도
살아 남을 것입니다.
미래에 없어질 직업 순위에 의사라는 직업이 상위랭크에 올라온다는 점과
국가에서 의료기기 산업을 키우고 있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메디코인은 결국 성장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혁신적인 의료기기들로 우리는 병원에 갈 일이 점점 사라지겠죠.
병원의 진료 기록, 의료기기를 통한 나의 건강상태 등 이 모든 것을
개인이 관리하며 언제 어디서든 기기를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체크한다는 면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불안하기도 합니다. 서울과학고 출신의 두 개발자가 한국에서 살아남
기 힘든 벤처시장에서 얼마나 잘 해나아갈 것이며 코인시세를 얼마나 잘
이끌고 갈 것인지, 보수적인 의료시장에서 장기적으로 혁신을 이끌고 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내년(2018) 후반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인의 등락을 제가 모두 지켜보며 관리하기엔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려합니다.
내년 후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