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님이 주최하시는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관련하여 제가 퇴근하는 길에 올림픽대로에서 한강을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1년 365일 중 250일을 매일 미사에서 역삼으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진이 빠지도록 회사에서 일을하고,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눈앞에 펼쳐지는 한강을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곤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취업하여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때는 내가 지금 서울에 있는지 포항에 있는지 알 수 없지만은 퇴근할때 한강을 보면 "내가 지금 서울에 있기는 한가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미생에 나오는 주인공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매일 같은 풍경을 보는것 같은데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을 들게하는 일상의 풍경이기에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