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오프닝 내용을 듣다가 공유하면 좋을 듯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손에 잡히는 경제가 뽑은 오늘의 숫자는 6.97%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가입한 것 같네’
보험 청약서에 서명을 하고 돌아서서
이런 생각 들었던 적 혹시 없으십니까?
보험은 가입한 뒤라도 청약철회나 계약 취소를 할 수 있는데요,
지난 1년 동안 보험 계약을 없었던 걸로 되돌린 비율, 그러니까 청약을 철회한 비율을 보니까
생명보험 계약은 오늘의 숫자로 말씀드린 6.97%였고요,
손해보험 계약은 4.28%였습니다.
1년 전 하고 비교할 때 이 철회 비율은 각각 0.6%, 0.29%씩 조금씩 낮아졌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자율적으로 모집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하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뭐든 청약 철회가 줄어든 건 반가운 현상인데요.
이번 기회에 보험에 가입했다가 마음을 바꿔서 없었던 일로 되돌릴 수 있는 기간,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30일,
그리고 계약서에 서명하고 나면 집으로
보험 증권이 배달되는데 그 보험 증권을
받은 날로부터는 15일입니다.
둘 중 빨리 돌아오는 날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다만 건강진단이 필요한 보험이나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자동차 보험 같은 것은
철회 대상에서 빠진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