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던 RC글의 호응이 좋아 해당 글을 시리즈로 올려보려고 시작했습니다.
https://steemit.com/photograph/@sochul/radio-control
첫번째 사진부터 쎄게 나가고 싶어 같은 동호회 분의 헬리콥터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당연히 해당 사진도 실제가 아닌 RC 헬리콥터 사진입니다.
정말 잘 나왔죠? ^^
해당 차량은 Axial이라는 미국 회사에서 생산되는 차량입니다.
마치 실제 차량의 주행을 보는 듯 하도록 만들어진 차량으로 RC CAR 장르로 트라이얼 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때만 해도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고 처음만든 차량이라 무척 엉성합니다.
다시 도색은 흰색을 워낙 좋아하여 이렇게 칠하였지만 얼굴은 일부러 검은색으로 칠하여
혼자서 차량의 이름인 랭글러를 본따 '팬더글러'라고 불렀죠.
원래 트라이얼은 굉장히 느린 속도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차량과 같은 움직임을 보려면 당연히 그래야 하겠죠.
하지만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느린것은 참기 힘들어 저는 모터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아마도 동호회 분들이 이 사진을 보신다면 분명히 잘못된 세팅으로 트라이얼을 제작하였다고 말씀하실 겁니다 .
어느 것이나 사용이 될 때는 기준점이란 것이 있게 마련인데 저는 그것을 무시하고 제작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
그러나 뭐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겠습니까 취미생활이라는 것이 내가 즐겁자고 하는 것인데요
최초로 만든 차량을 시작으로 혹시나 RC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보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던 차량을 순서대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