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포스팅할 내용은 영화
'잠깐만 회사좀관두고 올게' 리뷰예요٩( ᐛ )و
제목이 한눈에 확들어와서 개봉전부터 관심이갔던 영화였는데
미루고미루다 얼마전에 DVD로 영화를 보게되었어요
보지못한 분들을위해 간략하게 내용을 축약해보자면
다카시는 어렵게 입사한 첫직장에서 상사에게 매일같이 치이고,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실수를 연발하고 어느것하나 잘하는것없이
극도의 스트레스와 지친삶속에서 살아감의 의미도 잃어갈때쯤..
퇴근후 집으로돌아가는 지하철역안에서 위험한 선택을할뻔하지만
이 모습을 우연히 마추진 초등학교동창이라는 야마모토에 의해
위기를 넘기고 엉겁결에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두사람!
그 후 다카시의 얼굴에는 활력이 되살아나고 회사일마저 술술잘풀리는듯하지만 이를 누군가 시기라도하듯 또한번의 시련이 찾아와요
그때마다 다카시의 힘이되어주는 야마모토
궁금한마음에 다카시는 인터넷을통해 야마모토를 검색해보고
야마모토는 이미 3년전에 죽은사람이라는걸 알고는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아직 영화를 보지않으신분들을 위해 :D 중략)
야마모토를 통해 다카시는 삶의의미를 다시 되집어보고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 평소에 하지못했던 소신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요!
지금보다 나은미래, 즐거운 삶을위해 우리는 일을하지만
주객이 전도된듯 일에 의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최악의 경우에는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선택하는사람들의
이야기도 종종 들을수 있는데요..
저 또한 요즘에 난 무엇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평일에 친구도만나지못하고
야근을 하는것일까, 나는 왜 즐겁게 일하지 못하는것일까
얼마만큼 저축을하면? 얼마만큼 급여가 오르면? 만족이란걸 할수있을까? 등 의
생각이 문뜩문뜩 드는것 같은데.. 사실...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돈이나오는 요술항아리가있어서 놀면서 써도써도 돈이 줄어들지않는
상황이 오지않고서야 이런생각 항상 하면서.. 저는 평생을 살겠죠?
돈이 써도써도 계속 나오는 요술항아리가 묻혀있는곳
아시는분없나요?ㅎㅎ(´༎ຶД༎ຶ`)
저와 같이 현실에 지쳐 힐링이 필요하신분들이
한번쯤보면 좋을듯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무거운 생각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즐겁게 힐링영화 한편 때리시는건 어떠실까요?;
글 재주없는 슈퍼유양의 잠깐만 회사좀관두고올게 리뷰였습니다๑′ᴗ‵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