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한참 열올려 근무중에 전화가 울리네요.
우체국 아저씨~입니다.
11월초에 없는게 없다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MP3플레이어가 왔다는 직감이 옵니다. 우체국아저씨에게 넙죽 인사하고 받아올라왔습니다.
내용물이 뭔지 이미 알고 있지만 두근거립니다. ㅎㅎ
비닐을 뜯었더니 흰박스가 보입니다.
허접하게 붙어있는 스카치테이프를 제거하고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이런식의 박스구성은 아이폰이후 전세계통일인듯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고 음질도 생각보다 좋네요.
구매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약3만원
스마트폰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있는 고딩아들을 위해 구입했습니다....만.....학업은 계속 지장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스마트폰없이 음악듣기에는 역시 플레이어네요. !!!
제가 실사용자가 아니라 러닝타임이라든지 기타편의성 및 불편한점은 아직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