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신난다입니닷. 오늘 야근의 분노를 무엇으로 풀어볼까 하다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무인양품 신촌점 오픈 세일이 생각나 후다닥!!!!!!!!! 가서 샤핑을 하고 왔습니다. 갖고 싶었던 것들만 얼른 집어서 왔어요!!!
먼저 잠옷!!!!!!!!! 갖고 싶어한지 오래됐는데 ㅠ3ㅠ 6만원을 잠옷에 쓰기에는 넘나 손떨렸던 지난 날들 흑흑. 세일 해봤자 10프로라 별로 티도 안났지만 그냥 질러부렀습니다. 전 특히 미국사람들이 많이 입는 스타일로 사고 싶었어요. 이렇게 무심한 핑크에 줄무늬!!!!!!!!
로망과 너무 달리 제 인상이 좀 흐리멍텅한 인상이라 무심해보이는 옷을 입었더니 그냥 초라해보이더라고요.....그래도 귀찮으니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고다음은 예쁜 칫솔!!!!!!! 얜 예정에 없었지만....
얘를 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세트로 칫솔까지 샀습니다. 저 받침에 막 2080 칫솔 같은 거 꽂아두면 너무 못생겼잖아요 흑흑............
영롱..........!!!! 저 받침은 5400원 정도에 칫솔들은 하나에 3700원? 꼴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예쁩니다. ㅠ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못산 옥스퍼드 ㅅ ㅑ츠!!!!!! M 샀는데 팔이 짧아서 바꾸러 가야해요..........잠옷도 넉넉하게 샀는데 팔이 짧더니........... 무인양품 옷은 팔이 짧은 게 특징인가봅니다... 휴 귀찮..
얘는 행사한다고 받았어요. 에코백! 에코백이 오늘 최고의 소득입니다. 제일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코발트블루!
얘도 맨날 먹어보려다 못먹어본 솜사탕. 드뎌 샀습니다.
음... 벌써 끝났어요......... 계산할 땐 손 떨렸는데 금방이네요...........
피곤해서 사진을 넘나 대충 찍었지만 ㅎㅅㅎ........... 오랜만에 이런 포스팅을 하니 신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전 내일도 출근할거예요........... 귣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