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오전 오후에는 친가를 방문하고, 저녁은 처가댁에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음식들로 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특별히 저를 위해 해주신 마른 오징어를 불려서 한, 오징어전도 일품이었지만, 늘 해오시던 대표 메뉴인 해파리 냉채 또한 쫄깃한 식감과 조화로운 소스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한우 암소 등심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아, 과식은 정말 피할 수가 없었답니다~~ ㅎ
풍요로운 저녁 만찬과 같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간적 여유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달까요~
남은 추석 연휴 크게 뜬 보름달과 같이 더욱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