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버섯집입니다.
네이밍에서 고심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밖에서 본 모습은 식당보다는 까페에 가깝습니다.
간판에 버섯 로고가 이쁩니다.
서울숲 근처, 식당 골목 끝부분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0
깔끔한 인테리어
천장은 멋을 부렸네요
살짝 오픈된 주방
식당에서 주방을 오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위생에 관한 자신이 없으면 오픈할 수 없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얼큰버섯육계장을 주문했습니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7천원
3가지 기본 반찬이 정갈한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한국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
오이+무 피클
단짠세콤합니다.
연두부 셀러드?
연두부 위에 새싹 나물 + 발사믹 소스?
비주얼이 좋습니다.
메인메뉴 얼큰버섯육계장입니다.
돌 뚝베기에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옵니다.
육계장이라 하기에 고기는 적습니다.
건더기의 90% 이상은 몇가지 종류의 버섯인것 같습니다.
버섯탕이라 하면 더 어울릴 듯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3~5시 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영업 안합니다.
이상으로 기분 좋은 식당 버섯집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