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혼술혼밥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에 갔었던 동네 초밥집인 스시화에 2차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꽤나 비쌋었던 13,000원짜리 초밥을 먹었었는데요. 9,000원짜리 저렴한 세트가 있길래 궁금했었거든요.
역시나 초밥에는 맥주이지요. 요즘들어서 먹스팀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꾸 일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가 스팀 보상들고 일본 다녀올판입니다. 가서는 먹방만 엄청나게 찍겠지요?
여튼 9,000원짜리 모듬초밥에 맥주한잔 주문했습니다. 9,000원짜리에도 다행스럽게 우동과 튀김이 나오네요. 구성은 그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초밥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양은 1피스가 줄었고요. 광어 1피스가 빠지고 날치알 초밥으로 바뀌었네요. 가격차이가 4,000원정도 나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먹어야 한번이라도 더 오지요. 신나게 한잔하고 돌아왔네요.
그러고 집에와서 보니 오늘 적으셨던 steem MVP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님 글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의 아이디를 입력하고 들어가면 나의 정보 및 나를 보팅한 사람, 보팅 금액이 많은 사람들을 보기 편하게 정리해놓은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근 재미도 있고 내가 누구와 교류를 많이하고 누구랑 교류를 많이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3rd party 통계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 재미나니 한번 가서 해보세요.
저에게 가장 많은 금액의 보팅을 해주신 분은 님이시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큐레이터로써 현재는
아이디로 많은 글들을 알리기 위해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혹시라도 나의 글이 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팔로우 하시고 관련 글 읽으시고 나의 글을 알린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껍니다.
저의 스티밋에 보팅 숫자가 가장 많은 사람은 님입니다. 어쩌다보니 나름(?) 친해지게 된 사람이고 스파를 임대받아 뉴비들 위주로 보팅해주시고 계시니 제 글을 읽으시는 뉴비분들이 있으시다면 팔로우 해두셔서 손해볼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보팅 숫자가 그래프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이걸 보고 있으면 상대방은 나를 이렇게 신경쓰는데 제대로 방문 못해드리고 소통 못했던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비분들도 분명 중요하지만 저처럼 1달정도 된 애매한 위치에 계신분들이야 말로 더 챙겨드려야 할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뭐 여튼 이번 steem mvp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네요. 재미있으니 한번씩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