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다른 스티미언의 포스팅에서 미분당을 본 이후로 한번 꼭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갈 때마다 마감시간에 겹치는 바람에 이곳도 3번의 도전끝에나 가게 된 곳이었네요.
장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16
대부분의 쌀국수 집이 그렇듯 프렌차이즈 전문점이고요. 강남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약간 뜬금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꼭 지도를 보고 가셔야 하겠네요.
잘 보일지는 모르겠는데요. 가장 저렴한 쌀국수 가격이 8,5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뭐 라멘도 마찬가지이지만 쌀국수도 우리나라에서 너무 비싸네요. 양이 다르기는 하지만 동남아 가면 저렴한 것들 천지인데 말이에요.
특이한 점
미분당의 특이한 점은 식당안에서 떠들면 안됩니다. 조용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기 때문에 옆 사람과 대화할때에도 조용조용하게 해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금새 제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눈으로 먼저 먹는
제가 주문한 쌀국수가 나왔는데요.
일단 비쥬얼은 완전 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외관에서 보이는 맛도 무시못하잖아요. 실제로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던 아니던 이렇게 나와버리면 사람들은 맛있다라고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맛평가
실제 맛이요?
사실 그렇게 특별한점을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상하는 그정도의 맛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고요.
한번은 먹을만 하지만 다시 또 가라고 하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