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카페(캔디메이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71
연락처: 가게명함에 개인번호가 적혀있어 생략합니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데일리의 입니다.
오랜만에 망리단길을 걷다보니 다소 특이한 가게를 보게되었는데요.
상당히 작아보이는 건물사이즈와 바깥의 타조 로고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바깥에서 에스프레소머신을 보고 커피를 마시고자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세련된 차림의 사장님께서 수제초콜릿을 만들고 계시네요 ^^
가게안을 들여다보니,
캔디메이커이신 사장님이 직접만드신 걸로 보이는 여러가지 캔디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테이블이 안보여서, 어디에서 차를 마실지 궁금했는데
사탕이 달려있는 엔티크풍의 저울 옆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
계단으로 내려가니
지하에 있는 앤티크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두개의 방이 보이네요 ^^
사진과 같이, 큰방은 2인테이블 2개, 작은방은 3명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 1 개가 있었습니다.
(총 7명 앉을 수 있네요 ^^ )
작은방에서 앤티크 가구와 소품을 구경하며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사장님이 캔디와 함께,
이쁜 잔에 담긴 커피를 직접 가져다 주시네요.
폰카메라로는 조명분위기가 잘 안잡혀서,
다시 찍어봤어요 ㅎㅎㅎㅎ
커피원두의 맛은 고소한 편이구,
쫀쫀하고 꾸덕한 커피위 크림도 기분좋게 달달한 수제캔디와 잘 어울리네요 ^^
거기다가 분위기 있고, 조용하여 이야기를 나누기는 최고네요.
약간 비밀의 아지트스런 느낌도 나구요 ㅎㅎㅎㅎ
망리단길에서 특이한 분위기의 카페와 "달달함"을 원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
꼰빠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메뉴에도 없는 걸 무리하게 부탁드렸는데,
쿨하게 받아주신 친절한 사장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ㅎㅎㅎㅎ
위글은 에스프레소 위의 크림외에 어떤 금전적인 대가도 받지않고 작성하였어요. 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