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는 삼천천이 흐르고 있답니다.
천이 흐르는 천변에는 사람들이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가 있어요.
뜬금없이 카페이야기에서 왜 천변이냐고요?
이 천변의 산책로에 오늘 소개할
카페시집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죠.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평길 18-36
이름처럼 카페의 생김새도 시집모양이에요.
처음에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카페입니다.
음료는 홍차, 디저트는 쿠키를 주문했습니다.
디저트 종류는 오직 쿠키! 대신 종류가 조금
다양해요. 쿠키를 주문하면 15분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해요. 즉석에서 굽더라고요.
시집 안은 모두 모두 하얀~색!
마치 책 안으로 들어와 종이 속을
돌아다니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15분 기다린 보람으로
달콤한 쿠키와 냉침으로 우려낸 홍차 한 잔!
마치 시집 한 권을 읽어낸 것 같은
기분좋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