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루프탑이 있는 브런치카페 매료 Brunch cafe MAERYO in PAJU
이사 다닐 때 전철역이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게 우선이었지만
어디 요즘 집값이 그렇게 순순히 원하는 집을 내어줄 리가 만무하잖아요.
점점 서울 외곽으로 밀려나며 결국 파주에 정착했지만..
왜 이제서야 왔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살기 좋은 곳이더라고요.
혹시 또 모르잖아요. 통일되면 파주가 대박날지....ㅎㅎㅎㅎ
어쨌든 예쁜 카페는 서울에 밀집되어 있어서
카페투어는 물건너 갔구나 싶었는데..
파주에도 예쁜 카페가 많아서 카페투어 하기 좋더라고요.
루프탑이 있는 브런치 카페 매료도 그 중 한 곳이었어요.
When I moved, it was my first priority to live near the station.
I don't think you can afford a home like this.
I gradually got out of Seoul and settled in Paju after all.
I regret coming to Paju late. This place is good to live.
Paju may be better if it is unified.
Anyway, the pretty cafe is concentrated in Seoul
I thought I couldn't do a cafe tour.
Paju also has a lot of pretty cafes, so it was good to tour the cafes.
The brunch cafe with the roof top was one of them.
카페매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113-46
영업시간: 09:00~22:00 (수 휴무)
파주 브런치 카페 매료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보카도 타르틴 샌드위치입니다.
제가 먹기에는 양이 좀 부족하긴 했는데 맛만큼은 정말 프레쉬하고 식감도 훌륭했어요.
특히 뿌려먹는 유자 소스가 신의 한수!!!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이 맛이 나올런지 모르겠어요.
두번째 브런치 메뉴는 민다나오 샌드위치에요. 이름이 참 특이하죠?
빵 사이에 야채가 얼마나 두껍게 켜켜이 쌓였는지 모르겠어요.
간이 되어 있는 닭가슴살과 색색의 야채가 들어간 건강 샌드위치에요.
야채를 좋아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인스타용 사진도 잊지 않고 찰칵!!
매료 창밖으로 내다보는 풍경도 마음에 듭니다.
저쪽이 북한인가??? 했는데.. 그냥 대한민국인걸로...ㅎㅎㅎ
이 곳의 명당자리는 뭐니뭐니해도 루프탑!!
핑크색 컨테이너에 푹신한 소파까지 있는 이 곳!!
루프탑에서는 식사는 안되고 음료만 가능하다고 해서
식사하고 음료는 루프탑에서 먹었답니다.
지금은 좀 춥겠지만 몇일 지나면 루프탑에서 일광욕 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담배 피는 사람만 없다면요...ㅠㅠ
편히 누워 딸기 스무디 호로록~~
근처에 아울렛 있어 들르기에도 좋은데요.
라인스토어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팔아서 디저트까지 알차게 먹고 왔답니다.
곰돌이 만주 귀여워~~~~ㅎㅎㅎ
파주에 들르면 카페부터 아울렛까지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