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
오늘 둘째아이가 피부트러블이 약간 심해져서 아침 일찍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방끗 웃으며 "괜찮아요. 😀피부 염증인데 곧 괜찮아질거예요!!!😀" 이렇게 말씀하시니 안심은 되더라구요.ㅋ
병원에서 나와 장 좀 보고 님 아시는 분 좀 만나고 하니 금세 출근시간이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친구가 소개해준 "비에뜨반미"에 갔습니다.
이곳은 베트남 밀가루로 바게트를 만든다고 하네요!!!
베트남 사람이 한국 밀가루가지고 다른곳에서 하다 얼마 안돼서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꼭 베트남산 밀가루를 써야한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엄청 기대했습니다.
저희가 알고있는 바게트버거는 예전"길거리야" 메뉴로 있던 빵 속을 다 파내고 그 안에 채소와 고기를 넣어주는거여서 사장님에게 아이 먹이려고 하는데 빵 속 좀 달라고 하니 빵 속은 없고 자그마한 바게트를 주시더라구요 ..😅
길이가 15cm가 안되게 아주 작았습니다.ㅋ
사장님 아이 먹이려고 만들어 놓으신거라 하더라구요 ㅋ
감사하게도 그걸 주셨네요!!😊
매우 친절!!!👍🏻 매우 만족!!!👍🏻😆
아이 먹이기 전에 제가 먼저 먹어보았는데 기존에 먹던 바게트와는 달랐습니다.
겉은 과자같이 바삭하고 겉부분이 얇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ㅋ
왜 한국 밀가루를 안쓰는지 알게 됐습니다.ㅋ
저희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반미햄치즈"와 "반미베이컨"으로 주문했습니다.
먹기 싫은 채소는 빼달라고 요청하면 빼준다고 하네요!!!😀
직접 만드는 과정을 이렇게 볼수있답니다 ㅋ
매장에서도 먹을 수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먹고자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이건 "햄치즈"입니다.
이건 "베이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미베이컨"이 더 맛있더라구요 ㅋ
어쨌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위치>
전남 여수시 무선로 53
지번 - 선원동 150-48 1층 비에뜨반미
아...어제 야식으로 님의 레시피를 약간 변형하여 떡볶이를 해먹어 보았습니다.ㅋ
떡 선택이 약간 잘못 됬네요.ㅜ
오뎅이 없어 저번에 만든 오뎅볶음을 투하했지요 ㅋㅋ
완성작은...
떡이 살짝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