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나게 마지막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발달러 가나입니다:)
벌써 일요일이라니... 다음 주 화요일이면 다시 또 출근이라니......
시간은 정말 야속하게 잘도 흘러가네요.
몇 주 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꼬치를 먹었다고,
너무 너무 맛있었다며 글을 올렸었던 거 같은데요ㅋㅋ
그 양꼬치집 근처에 또 다른 양꼬치집이 있어서 거기도 다녀와봤습니다+_ +
길동역 3번 출구 쪽 청도 양꼬치입니다.
주소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47길 58
양꼬치는 어딜 가나 가격은 비슷한 것 같군요!
저랑 친구는 양꼬치 2인분과 탕수육(꿔바로우), 물만두를 시켰습니다.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오늘도 풍성하게 시키고 보는 우리 둘...
지난 번에 갔던 곳보다 고기가 더 좋아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뭔가 기름과 고기의 비율이 정말 적절한 것 같네요.
지층처럼 쌓여있는 저 아름다운 고기와 기름...☆
이렇게 향신료에 콕 찍어서! 먹으면... 크ㅠㅜㅠㅜㅠㅜ 또 먹고싶어집니다ㅠㅠ
아! 그리고 사장님께 들은 충격적인(?) 사실 하나!!
쯔란이라고 알고 있었던 저 고추가루 같은 가루가 사실 쯔란이 아니었다는 거...
저기 말린 씨처럼 생긴 게 쯔란이라고 해요.
검색해보니 미나리과에 속하는 초본 식물로, 씨를 향신료로 쓴다 라고 나오네요.
이때까지 저 빨간 가루가 쯔란인 줄 알았는데....!!! (동공지진)
양고기에 살짝 찍어 먹어보니 톡 쏘는 이국적인 맛이 확 났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향이 너무 강하다며 빨간 고추가루 같은 향신료만 찍어 먹었는데,
저는 쯔란이 넘나 맛있어서+ㅁ + 사장님께 더 달라고 해서 쯔란에 찍어 먹었어요ㅎㅎ
사이드메뉴(치고는 헤비했던) 꿔바로우와 물만두!
물만두도 그렇고, 꿔바로우 이렇게 맛있기 있나요ㅠㅠ
안에 고기도 알차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양꼬치는 정말ㅠㅠ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ㅠㅠ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ㅠㅠ
이러다 집에 양꼬치용 화로를 살 기세...
맛있는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오지만 꾹 참아보겠습니다;ㅡ ;
그럼 편안한 일요일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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