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아빠와 동생이 낚시여행을 떠났던
그 주말. 막내이모가 놀러오셨고 항상 10시 30분이 돼서야
저녁을 먹던 저는 그 날을 6시에 저녁을 먹었기에
10시가 다 되어가니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저와 이모는 수원역으로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찜닭을 먹으러 떠납니다.
이 곳은 2년 전인가 한 번 가보고 너무나도 기억에
남아서 또 가고 싶다고 오래오래 생각했던 곳이라서
여길 가는 그 30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외관도 무척이나 깔끔해지고
내부도 더 모던한 느낌이 들고 깔끔하더라구요
샐러드에 얹어준
양파 드레싱이 꽤나 맛이 좋습니다.
매운 찜닭과 먹으면 딱 안성맞춤입니다.
이모가 사진을 찍으라고 면발까지 들어주셨는데
사진이 좀 흔들려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또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 보고 있으니까 또 먹고 싶다.
이 집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찜닭 소스도 소스지만
이 안에 들어가있는 납작당면이 그렇게 생각이 난답니다.
저희는 함께 나오는 옵션으로 계란찜을 선택했는데
계란찜도 참 맛있네요.
엄마가 계란찜이 맛있다고 계속 칭찬하셨답니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
남은 것은 포장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포장해온 국물에
밥을 볶아 먹었지요!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지요!
다음에는 빈 속에 아빠와 동생도 함께
다시 방문해서ㅋㅋㅋㅋ
가게에서 볶음밥까지 잘 볶아먹고 싶네요.
수원역 근처에 하회마을 아직 가보지 않으신 분은
꼭 가보세요! :) 추천드리고 싶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