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오늘 드디어 제가 3월 이후로 처음으로 집에 가는 날이에요
학기가 끝나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부모님이 뵙고 싶어요
설사 : 엄마, 나 안보고싶었어?
엄마 : 응, 엄마 바빴거든
실제 오늘 통화 내용입니다..
제가 이더리움의 늪이라는..(침울) 만화를 끝내고 갈랬는데
컷만짜다가 시간이 ㅠㅠ 내일은 꼭 완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잉잉
사실 오늘 제겐 영화같은 일이 있었는데
차차 만화나 일기로 풀겠습니다.. 아직 해결이 안됐거든요..
위 대문 사진은 귀엽게 그려본 곰팡이에요
여름철이라 너무 습해요
자칫 잘못하면 옷에 곰팡이가 생겨 입지못하니 꼭 제습하세연
저는 오늘 학교에서 마지막 만찬으로 스파게티를 먹었어요
학교앞에 싸게파는 곳인데 맨날 혼자다니다보니 못갔었거든요!
일단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에버X드 레스토랑 마냥 인테리어가 되어있었거든요
저는 구석을 좋아해서 가게 내부를 찍어보았는데요
에버랜X스러운 인테리어는 구석에 배치되어있었기 때문에
다 나오지 않았네요..(아쉽)
저는 미트소스오븐스파게티(₩5500)를
제 친구는 칠리 게살 크림 파스타(₩6500)를 먹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마늘빵(₩1000)
바게트인데도 엄청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ㅜ 벌써 생각나네요
움짤이에요
양도 생각보다 많고 맛도 너무 맛있었어요
칠리는 살짝매워서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될 것같이요
미트오븐스파게티는 치즈가 폭발해서 좋았어요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인데 폭발적인 치즈양에 아주 만족하며 먹었네욤
무엇보다 이렇게 다 먹었는데 불구하고 ₩13000이라니...!!
너무 만족한 식사였어요^^!!!!!!
아무튼 지금은 집에 내려가고 있어요
이번엔 집주변을 좀 돌아다니면서
스티미언 여러분들께 저희동네 자랑도 좀 해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밤 되세요 :)
#kimsu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