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저는 이제 앉아서 댓글을 달기 전에 달콤쌉살한 케잌과 커피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작업의 능률을 올리기위해서는 당을 먹어줘야해요
제가 돼지여서가 아니고 정말 그렇답니다
맞죠? 제발맞다고 해주세요
아무튼 저는 어머니와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시내까지 나왔는데, 아차! 오늘부터 스타샤워 이벤트를 하는게 문득 생각나더군요!
여기서 잠깐! 스타샤워 이벤트란?!?
오늘부터 5일간(30일) 연속으로 출석을 하면(스타벅스 카드로 구매 시) 리워드 별을 배로 채워주는 이벤트입니다!
스타벅스 덕후 1년차인 저, 김설사는 이렇게 역대급으로 별을 퍼주는 이벤트를 처음봤어요!!!!!!!!
이건 참석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1일차인 오늘은 케이크하나를 사왔답니다^^원래 케이크 잘안사는데, 그중에 클라우드가 제일 최애랍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6년 전부터 리워드제를 도입해, 스타벅스 카드와 회원등급을 만들었는데요
회원제는 웰컴(별 5개), 그린(별 25개), 골드로 나뉩니다. 실질적으로 우수회원으로 불리는 VIP가 있지만 골드회원중 실적이 우수한 상위 고객에게만 부여되는 등급이라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ㅠㅠ
골드 회원을 달고나면 별 12개당 무료음료쿠폰(일명 별쿠)을 제공하고 30개를 모으면 골드회원 1년 연장이 됩니다. 그러니 이번 별 이벤트는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킬만큼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룰루랄라 클라우드 치즈케이크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추우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처음보는 커피가 있네요?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보니 누나가 선물로 받아온 것이 떠올랐네요 누나는 커피도 못먹는데 누가 선물로 줬을까요. 어쨌든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로 했어요
con sac...? 무슨 커핀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어요
그림에 그려진 다람지를 보고 감이 오셨겠지만,
네, 맞습니다
”다람쥐 똥 커피” 입니다
베트남에서 날라온 이 커피는 이름에서 부터 다람쥐(con sac)인데요 생각보다 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저도 내려 먹기로 했어요
호오..? 드립커피로군요..?
현대인의 모던한 감성을 올려줄만한 제품입니다
저의 교양까지 올라가는 느낌이군요
클래식 하나를 틀껄 그랬나봅니다
따란~ 어머니의 화초와 같이 설정샷을 찍어봤어요..^^
너무이쁘다
그런데 찍는 도중에 누나가 퇴근하면서 케이크를 또 사왔네요?? 아닠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데, 투썸에서 케이크 세개를 사왔어요.. 역시 배우신 분
넘.. 맛있다.. 넘 맛있어요..
케이크에 빠져살고싶어요..
이제는 댓글과 새로운 글을 써야겠어요
베이징 여행글과 전자제품 개봉&후기 등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께요
그리고 동화이벤트에 참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꼭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김설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