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밥을 뭐해야하나 냉장고를 스캔하다가
냉동실에서 언제 넣었는지 알수없는 양념불고기를
발견했다지요올레
그리고 뭘하나 더 할까 생각하다가 요즘 챙겨보는
윤식당 김치전이 생각났어요~
집에 김치와 참치캔들은 항상 있으니깐요
윤식당의 김치전 레시피를 보면 김치,참치,양파,부침가루,튀김가루가 들어가요~
인터넷 찾아보면 디테일한 양도 나오는데..전 음식을 감으로 하는지라 ㅋㅋㅋ 그냥 느낌대로 넣었어요
느낌 아니까~
느낌대로 넣다가 실패한 예.jpeg
색깔이 살짝 아쉽지만 우리먹을꺼니깐 그냥 다음단계로 진행합니다. 프라이팬에 굽굽
제가 중간중간 사진찍으니깐..우리신랑이 왜 자꾸
요리하다 사진찍냐고..이제껏 완성사진은 찍었어도
과정찍은적은 없었거든요 ㅋㅋㅋ
나 블로그하는 여자야~ ㅋㅋㅋㅋ
짜잔~ 완성!!
앗~ 아놔 집에 초록색 풀떼기가 1도 없다는거..
파슬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깻잎 한장이라도 깔고싶은 비쥬얼 ㅋㅋㅋㅋ 가니쉬라 하던가요~그게 없네요
그래도 맛만 있습디다 ㅋㅋ 반죽에 튀김가루를 섞어서 그런지 넘나 빠삭하고 맛나네요
외쿡사람들도 반할만 하겠든데요
하긴 이런데서 먹으면 뭔들 안맛있을까요?! ㅎ
마지막사진은 냉동실에서 죽어가던 소불고기입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