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용인 처가집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도 피곤하고 그래서 잠실대교 건너면서
양평해장국 집에서 든든하게 양선지 해장국먹고 와서 이렇게 마무리 글 올려봅니다
명절은 우리 여성분들에게 약간의 고생길인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이렇게 밖에서의 식사는 ㅎㅎ 점수를 따기는 참 좋습니다
그리고 명절때 먹었던
기름진 음식과 달리 칼칼하고 좋고
잔뜩 먹었던 숙취해소에도 좋은것 같아요
제가 고추기름을 좋아라 합니다
소스에 마들다진것과 깨와 후추가루 매운기름을 넣고 양선지를 콕 찍어 먹으면 아주 맛나요
이상하게도 해장국집 밑반찬은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여기도 여느집과 비슷하게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가 답니다
이상한 것은 양평가서 원조집에서 양선지해장국을 먹어보았지만
이곳이 더 맛있는것 있죠
맛은 어느 사람이 만드느냐에 따라서 틀린가 봅니다
이렇게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속을 달래는데는 아주 좋았습니다
피곤한 명절의 끝자락에 해장국 든든하게 먹고 오니 좋네요
ㅎㅎ 이제 배도 부르니 한숨 자야 겠습니다
양평해장국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동 615-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