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105번길 12-1
야탑에 처음 이사왔을 때 먹었던 첫 음식
바로 한우곱창 소메랑 후기입니다. 마침 이 날은 연말이었는데, 한 해동안 먹어보지 않은걸 오늘 먹어보자 했는데 마침 그게 집 근처에 있던 곱창집이었다죠... 경상도에서 지낼 땐 곱창을 정말 자주 먹었는데, 자리를 옮기니 역시 지역마다 특색있는 음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한우곱창
곱창 모둠으로 4인분 주문했는데, 인분 가격이 만원초로 기억합니다. 10900원이었던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아직도 각 부분들의 명칭을 모르겠습니다.그냥 맛있으니 먹습니다..
갠적으론 곱창을 사실 꺼리는데 곱때매...사람 단순 ,,,맛있으니 그러니 그냥 먹습니다.
꽤 빨리 익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빠싹 빠싹하게 기름이 다 빠질때 까지 굽고 먹는게
제 입맛에는 딱이더군요. 아직까지 적당히 익은건 그 식감이 물컹 물컹...으악....
메밀전병도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냥 냉동식품 맛입니다 :)
오오 점차 먹스러워 보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구워봅니다.
크 이제 먹으면 딱이죠~
소메랑 한우곱창은 광화문 맛집으로 유명한 "미진"의 모밀을 공수해와서 판매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모밀도 먹었는데,,, 글쎄요.. 미진에서 먹은적이 꽤 되는데 그 맛이 아닌데요!
긁적긁적.. 아마 진한 곱창맛에 묻혀 못 느꼈을 수도 있구요. 저 볶음밥이 정말 별미더랍니다..
밑 반찬도 친절하게 무한으로 리필해주십니다. 한 세번은 먹은 듯해요.
처음으로 찾아본 집 근처 식당이 아주 맛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 메뉴가 맛있으니 자주 방문할거 같아요
특히 회식장소로 짱일듯?
이만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