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흔한 알콜쟁이의 일일 알콜다이어리입니다.
혼술먹스팀 1
오늘 쓰레기를 버리러 처음 밖엘 나가봤다.
비가오고 있었다. 술이 땡겻다. 마트에가서 맥주를 샀다
맥주를 장바구니에 담고 마트를 돌아다니다. (소주는 방에 있어서 안샀다)
팝콘 치킨이라는것을 발견했다.
제조사 : ****
중량 : 1000g
가격 : 4500원
1키로에 5천원이 안한다니!
아마 내살 1키로를 빼려면 헬스장에가서 곱절은넘는 돈을 때려 부어야 할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성비인가.
중략
봉지에서 대략 1/5정도를 부어서 후라이팬에 구웟다(?)튀겼다(?)
노릇노릇
여기서 팁! 튀김류는 튀기고 공기중에 내놓아서 습기를 날려야 바삭바삭해진다
소스는 머스타드,캐췝,뭐시기 비비큐소스,매콤소이소스?
그중에 그때그때 땡기는거로 찍어먹기로했다.
저거는 지꺼만들면서 친구가 만들어주었다.
뒤에 보이는 약통은 일말의 양심인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술은 먹어도 살은 덜찌겟다는 마지막 최후방어선.
이제 시작해 보자~
ps. 사실 술먹는 중간에 쓴 포스팅이다. 술먹고 쓰니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허나 지금 안쓰면 까먹을것 같아 포스팅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