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먹스팀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맛집 : 가로수길 감성돼지
오늘은 여러분께 독특한 조합의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감성돼지'란 식당인데요,
일단 삼겹살 ( #kr-bbq )은 어느 집에 가든 중박은 친다는 것이 함정.
감성돼지 만의 장점은 기본 삼겹살에 독특한 조합을 가미하여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는... 그건 포스팅을 하면서 차차 알아가도록 할게요.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52길 15 / 신사동 512-17 (지번)
감성돼지의 외관입니다.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걷다 첫번째 큰 골목에서 좌회전 하시면 바로 찾을 수 있답니다.
비싼 임대료를 어떻게 감당할지... 궁금해 궁금해.
들어가서 실내 사진부터 찍어줬습니다.
벽면에 당돌한 글씨로 '이것이 삼겹살이다' 라고 써져있네요.
약간 하남돼지집 컨셉이랑 비슷한 듯 합니다.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죠.
가볍게 맥주와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감성 세트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여타 다른 삼겹살 집과 크게 차이가 없네요.
저희 판다 부부는 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 삼겹 2인분을 주문해봅니다.
고기를 기다리며 감성돼지를 맛있게 즐기는 꿀TIP 을 살펴봅니다.
감성조합이 여러개가 있네요. 다 먹어봐야 겠어요.
밑반찬 구성입니다. 여타 다른 고깃집에도 있는 파절이와 깻잎지가 보이네요.
특이한 찬으로는 돌산갓김치가 있습니다.
감성조합2 를 만들어 먹을 때 활용되는 녀석이죠.
이놈이 물건입니다.
참기름에 생마늘을 갈아 올렸는데, 마늘을 못먹는 판다양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조합이 절묘해 삼겹살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추천에 또 추천.
김과 묵은지. 그리고 우렁 된장.
김의 경우, 구운 김이 나오는데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김 굽는 것도 일일텐데... 감성조합 메뉴의 필수 반찬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특히 좋아하던 묵은지. 기가 막힙니다.
리필만 3~4번은 한 거 같네요.
우렁 된장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우렁이가 너무 잘게 잘려 들어가 있어 우렁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고소함은 느껴졌으니... 가성비치곤 괜찮습니다.
돌산 갓김치의 클로즈 샷. 아삭거리는 식감이 느껴지시나요?
반대편 벽 쪽을 찍어봅니다.
냉 소바기 국수도 시그니쳐 중 하나 같은데, 일단 겨울이기 때문에 패쓰해 줍니다.
소금이 신안 임자도 천일염이라네요.
천일염은 사실 깨끗한 소금이 아니랍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이니깐요 :)
주방 쪽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주방 위생상태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직원들 수가 무려 10명이 넘어가던데...
인건비는 어떻게 감당하는거죠?
잠시 기다리며 반찬을 주워먹어봅니다.
묵은지. 진짜 맛있었어요.
적당히 시큼하고 단맛도 입안에서 감돌고... 훌륭합니다.
고기를 올리기 전, 서버 분이 오셔서 불판의 온도를 체크해줍니다.
이런 디테일 뭔가 좋아요.
드디어 나온. 명품삼겹살 2인분.
여기서 저희 부부는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
꽃돼지 감자와 별 버섯 때문이죠.
우왕~ 너무 귀여워~~~
서버분이 고기를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육즙이 빠지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역시 삼겹살의 맛은 육즙을 잃지 않고 얼마나 겉은 바싹하게 속은 부드럽게 익혀주느냐가 관건이죠.
거의 다 익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침 좀 닦고 갈게요. 츄릅.
감성조합 1번입니다.
구운김 + 백김치 + 마늘기름 + 삼겹살 의 조합이죠.
그 맛은요.
훌륭했습니다. 정말 상상했던 것 보다 맛있더군요.
이번엔 감성조합 2번
구운김 + 돌산갓김치 + 삼겹살 의 조합.
묵은지 조합보다 시원 깔끔한 맛이 나더군요. 역시 훌륭합니다.
여러분들 침 좀 흘리시라고 클로즈샷 한 장 남겨드립니다.
감성조합 3번인
상추 + #우렁된장 + 삼겹살 조합니다.
된장이 상당히 칼칼합니다. 매운 맛이 강해요.
하나 아쉬웠던 점은 우렁이가 넘 잘게 잘려있어 특유의 식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
그거 빼곤 맛있습니다.
꽃돼지 감자도 익었군요. 잠시 먹고 갈게요. 냠~
버섯도 냠~
이제부터는 원하는 조합대로 만들어 먹습니다.
구운김에 우렁된장, 묵은지, 돌산 갓 김치 사정없이 다 넣어서 한 입 먹어봅니다.
그 결과는!!!
매우 맛.있.다.
그러고보니 천일염에 안 찍어 먹어봤군요.
살짝 찍어 먹어 봅니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고기는 싸먹어야 제 맛. 구운김에 파절이도 올려봅니다.
깻입지에 싸서도 한 입 먹어보고요.
먹다보니 허기가 져서 시켜봤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된장라면.
독특한게 된장찌개와 김치찌개의 중간 맛이랄까?
암튼 라면양도 적당해 퍼지는 현상도 없고 괜찮습니다.
요렇게 라면 먼저 들어서 후루룩!!!
차돌인가요? 암튼 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된장라면이 5천원이라 약간 비싸다 생각했는데 고기가 들어 있으니 이해가 됩니다.
밥이 없으면 섭하죠. 명란밥(3천원)을 시켜봅니다. 싹싹 비벼서
한 입 아~ 하고 먹어줍니다.
짭쪼름 하니 술술 넘어가더군요. 그래도 고기가 진리.
감성돼지.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많이 신경을 쓴 곳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손님들이 너무 드나들어서 밖의 추운 공기가 안으로 유입이 된다는 점.
하필 저희가 입구 쪽 자리에 앉아버려서...
겨울에 가실 분들은 꼭 안쪽으로 자리를 잡아주세요.
안그러면 식사 중 몇 번을 문 닫으러 다니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맛저 하시구요.
저희 은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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