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부부의 맛집 탐방 : 선정릉역 수요미식회 코퍼룸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출근 준비 하고 계시는 분들 판다군처럼 발걸음이 무거울 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3일만 버티면 설연휴... 우리 조금만 힘내보자구요!!!
이럴 때 일수록 맛집을 찾아다녀야죠!!!
오늘은 수요미식회에 선정된 수제햄버거 집 중 하나인 코퍼룸이란 가게에 대해 포스팅 해드릴려고 합니다.
가격이 점심식사를 하기엔 조금 쎈 편이라 약간 그렇긴 한데, 한 번 쯤은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점심이 저녁보단 한산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2-5
영업시간 : 11:30 - 23:3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일요일 휴무
라마다호텔 바로 근처에 있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인정.
햄버거 고기의 맛과 질감, 그리고 빵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우선 입구입니다.
대놓고 나 수요믹회에 출연한 맛집이야~
하고 자랑을 하고 있군요.
간판.
코퍼룸인지, 쿠퍼룸인지, 커퍼룸인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 코퍼룸이라고 발음할래요.
인테리어가 참 멋집니다.
인더스트리의 느낌이 물씬 풍겨요.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답답할거 같지만, 규모가 커서 생각보다 답답함을 느끼진 않습니다.
탁구나 포켓볼를 칠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 군생활 할 때 탁수 선수였는데...
하지만 판다양은 탁구를 치지 못하기에 패쓰.
메뉴입니다.
런치세트로 코퍼 싱글 세트 (9,500원)과
대표메뉴인 PULLED-PORKS SLIDERS (11,000원)
를 주문합니다.
코퍼 싱글 세트가 나왔습니다.
살펴보도록 하죠.
수제버거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반으로 잘라볼까요?
흠... 구성이 알차군요.
맛은?
그냥 일반 수제 버거 집에서 먹을 수 있는 흔한 맛입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와 극찬받을 정도는 아니였죠.
그래도 쉑쉑버거보단 훨씬 맛있는건 인정.
다음 메뉴인 훈제된 돼지고기 버거 입니다.
무려 12시간을 훈제시켰답니다.
이 녀석은 물건입니다.
크기도 작은 편이라 먹기도 편하고.
두명이 방문했다면 하나씩 나눠 먹으면 됩니다.
단점은 런치 할인이 없다는 점.
그래도 전 맛있는 음식을 택할랍니다.
고기는 통 고기가 아니라 얇게 슬라이스 된 고기.
식감도 좋고 부담없으며 맛은 고급집니다.
이 녀석이 이 집의 시그니쳐가 될 듯.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에 커플 발 샷.
암튼 2만원대의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어느새 돌아온 월요일,
우리 모두 3일만 참자구요~ 즐거운 설연휴를 위해!!!
설연휴 빨리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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