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런 날엔 나들이를 가줘야죠!!!
한강으로 고고싱!!!
점심 식사 전 간단히 나들이를 가는데…
간단히… 가는데…
간….단….히….
……………………………………????????????
.
.
판다군 조카와 함께하는 이 길이…
이렇게 멀 줄 이야….
잊은게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5살 꼬마 숙녀는 10미터 단위로 멈추고 구경하고 다른 방향으로 달려간 다는 것을 말이죠….
결국 지쳐버린 판다네 가족!!!
다른 곳으로 갈 힘이 남지 않습니다.
급히 열량을 공급해 줘야 합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세빛이네로 고고!!!
1층 Ola에 갔더니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3층에 있는 vista pub으로 향했습니다.
세빛섬 비스타펍
주소 :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
어맛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사람도 많지 않은 듯 하고…
오오!! 1층보다 전망이 더 좋은데요?
분위기는 Ola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음… 그런데 서비스는 좀 미흡한 듯 합니다.
창가에 자리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울 수가 없다고 그냥 다른 자리에 앉으래요…
그…그래요…
점심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기에 술은 패스하고 식사메뉴만 봅니다.
음… 잠시 감튀를 고민했지만 PASS
맥주한잔 하러 올 때 먹어야…
생화네요 :)
꽃보니 기분 좋아져쓰!!!
런치 세트메뉴도 하나 시켰기에 하나 나온 단호박 수프.
뜨뜻한 식전빵.
음.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식전빵과 먹으니 괜찮아요.
오오오!!!!!!!!!!!!!!!!
연어 좋아하는 판다군 행복해합니다.
장미꽃처럼 말아 놓은 이뿌니들 안뇽.
맛있겠당….
생연어는 못먹는 판다양은 PASS하고 판다군의 소감을 빌리면….
“맛이쪙!!! 와사비 크림과 연어가 잘 어울려!!”
함점은 그 와사비 크림을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난해해 진다는…..
꺅!!! 화덕피자는 실패하기 쉽지 않죠.
후후후.
기대기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맛있어요.
꿀 찍어서 냠냠
오호.
이태리 정통 방식인가요.
거의 날것으로 나온 계란!!!
우선 계란 터트리기 전에 한번 먹어주고…
톡 터트려서 섞어서
맛있습니다!!!
오오오!!! 푸짐해 보이는 해산물들
좋아요 좋아.
오오오!! 맛있습니다.
해산물도 많아요. 헤헿
약간 모자란 감이 있어서 추가로 시킨 피자!!!
음.
판다군은 야채가 쓰다네요.
이 씁쓸한 맛에 먹는거죠!!!
후후후
피자는 그냥 웬만함 다 맛있다는 판다양입니다.
건강하고 신선한 맛있는 피자!!!
음료 마시며 잠시 쉬는 타임!!!
.
.
전망이 너무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좋을 거 같아요.
맛도 평타 이상!!
그
런
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만 그런 걸 지도 모르지만…
서비스가 동급인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것보다 미흡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함정1.
6명 테이블을 치우지 못하니 앉지 못하신다고 한 것.
물론 주말에 갑자기 손님이 몰려와서 그런거라 그러신가 보다 했지만….
음 사진에 보시듯 테이블 빈곳도 많았어요…. 음식도 빨리 나온 편이고…
다른 빈 4명 자리 테이블에 2개 붙여주셔도 될 문젠데…
4인 테이블 빈 곳 많았습니다….ㅠㅠㅠ
판다네는 어른 5명 아이 1명인 상태
단칼에 계속 거절하셔서 좀 당황 했네요.
처음에는 창가자리 되냐고 했을 때 거절,
저기 6인 셋팅 된 자리 가능하냐고 했을 때 예약석이라 안된다고 거절,
다른 6인석 자리 치워지고 앉아도 되냐고도 치울 수 없으니 안된다고 바로 거절….
추가로….판다네에게 예약석이라고 안된다고 했던 6인 좌석이 판다네 뒤에 온 2인 사람에게 내어 준 것은 더 함정.
예약하신 분이 안오셔서 그런거겠지만요
함정2.
나중에 추가로 시킨 피자는 주문 누락이 되었는지 한참 안나와서….
지나가는 서버분께 여쭤보니 알아봐 주시기로 하고 주방에 다녀오신뒤 알려주시지 않고 딴 일 하심….
결국 그 분을 찾아서 다시 여쭤보니 그때서야 “아 누락되었다네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결국 메뉴판을 다시 달라고 해서 다시 주문했네요.
음. 오늘만 서비스가 이런 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데이트로 분위기 잡으러 가셨다면 좀 기분 상했을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은 기대할 수 없었거든요…헤헿.
판다네는 식사가 목적이라 맛있으니 오케이였습니다 ㅎㅎㅎ
불친절 하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이분들 정신 없으시구나…. 하는?
그래서 저녁에는 서비스가 좀 다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혹시 저녁에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궁금궁금…
마지막 나오기 전 전경샷으로 마무으리.
그럼 모두들 바야흐로 다가올 근로자의 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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