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지난 협곡열차 여행기가 이제야 끝이 보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일이 있어서 마무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마무리를 해볼께요.
협곡열차를 타고,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자고, 영주 부석사 앞 예쁜 카페에 가서 맛난 커피와 애플파이를 먹은 다음, 단양에서 탕수육 먹고, 전망이 좋은 카페 산에 가서 하늘 실컷 본 다음....
헥헥헥....
원주에서 하루 자고 집에 가기로 합니다.
신나게 놀았으니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그냥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이름있는 호텔을 잡았어요.
대구에 인터불고 호텔이 유명하담서요. 그래서 원주 인터불고를 예약 했거든요.
숙소에 짐을 풀고, 일단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원주 단구동의 [까치둥지]라는 곳이에요. 알탕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요.
- 주소 : 강원 원주시 치악로 1731 / 033-761-8008
아주 푸짐하죠? 맛있게 먹었습니다.
손님이 정말 많고, 아마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그렇겠지요. 알이며 재료들이 아주 신선합니다.
단.... 조미료를 많이 안쓰는 집인가봐요. MSG가 1% 부족한 맛.
우리가 얼마나 MSG에 길들어 있는지 느끼고 온 집이에요. ㅋㅋㅋ
포장을 해다가 집에서 조미료 한꼬집 넣고 싶은 맛이에요.
다음에 원주에 가면 또 가볼 생각이 있답니다. ^^
그리고는 다시 돌아온 숙소.
숙소는 그냥 이렇게..... 특색없는 지방 호텔입니다. 좀.. 낡았구요.
그래도 근처에서는 제일 큰 호텔인것 같아요. 큰 리셉션홀이 있고, 골프코스도 있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머물꺼냐면... 음.... 고려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