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보고싶어 하단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술을 마셔야하는데 살다보니 그것또한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그냥 밥이라도 먹자고 달려갔습니다
위치: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57번길 39
사하구에서 유명한 국밥집이라고 하네요
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사실 국밥은 동구쪽이 유명했지만 지금은 해운대에서 더 많은 국밥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오픈형이네요~
각 체인들 사진이네요(생각보다 많네요)
매뉴입니다 저는 이집의 대표매뉴 수육백반(수백)을 시켰습니다.
한상가득 차려졌네요^^
구성은 일반적입니다. 부추도 있고 김치를 독에서 꺼내어 먹으면 됩니다.
여기의 특징은 수육에 두부김치가 나오는데 술안주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막걸리를 먹어야하나...
수육은 항정살을 써서 부드럽게 맛있습니다.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부산에서 유명한 쌍둥이 돼지국밥집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하지만 여기가 고기가 더 커요(가격도 조금 더 비싸지만)
국밥집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특히 국물색이 다른곳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뽀얀국물과 맑은국물로 나뉘는데 여긴 뽀얀국물이네요
먹어보니 음... 후추맛이 많이 나네요 깊은맛은 아닙니다. 사실 해운대쪽 국밥집에 길들여져서 부산의 유명한 국밥집은 거의 다 가봤는데 자주가는 곳이 제입맛에 맞나봅니다.
국물은 친구도 추천을 하지 않네요
그냥 국밥은 안먹어봤지만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깊은 맛이 좋아서 국물은 그냥 그렇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