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는 원래 있던 식당과 최근에 새로생긴 식당이 있는데, 새로생긴 식당에 말레이시안 로컬 음식이라고 생소한 음식을 팝니다. 지금껏 먹었던 말레이시아 음식에 모두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도전해봅니다.
저 많은 재료들을 볼에 담으면 무게만큼 가격을 카운트해주고요,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죽순이랑 천엽(?)같은 요상한 재료도 있어요.
야채, 고기 종류별로 그램별 가격을 매깁니다.
고기랑 야채랑 면이랑 두부랑 골고루 담고 카운터로 가져가 맵게 해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3명이서 저정도 양에 밥 한공기 시켜서 먹었는데 12.5SGD가 나왔어요. 만원 약간 넘는 돈이죵.. 3명이 나눠먹으니까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운맛으로 주문한 말레이시아 버전(?) 불닭볶음면.
원래 불닭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매운맛에 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왜냐면 위에 빨간고추를 얼마나 썰어넣었는지 고추만 한무더깁니다...ㅋ
뭔가 말레이시아 음식은 다 생소하면서도 맛있는거 같아요~
완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