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고기를 드시고 싶다고 하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쌈집을 다녀왔습니다
한 10년 넘게 다닌 곳입니다
늘 변함없고 맛이 좋아서 단골이 되었네요
고기가 어떻게 삶았는지 야들 야들 하고 냄새가 하나도 않나요
살코기만 시켜도 되고 살코기와 비계반 이렇게 따로 시켜도 됩니다
선분홍 색깔로 아주 맛깔스럽죠
반찬은 고추 된장 마늘 새우젓 그리고 된장국이 나오는데
된장국은 무한 리필입니다
배추를 넣어 심심하고 구수한 것이 맛이 아주 좋아요
배추속인데 어제는 너무 안익은 느낌이 나네요
사실데로 써야겠죠
보통때보다 아린 맛이 났어요
이것은 무채속인데 아삭 아삭한 식감이 아주 좋네요
가끔 잣이 씹히는게 고소한 것이 입을 기분좋게 합니다
쌈으론 이렇게 배추 절임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김치보쌈 모듬이 나옵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럽죠
겨울철에는 굴이 이렇게 별도로 나옵니다
그냥 먹을순 없죠 이렇게 쇠주와 함께 ㅋㅋㅋ
주소 : 서울 중랑구 면목동 50-46
상호 : 농부보쌈
전화번호 : 02-496-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