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은 여섯시가 살짝넘어 끝이 났습니다.
팀장님은 그냥 그길로 퇴근하라셨고 저와 대리님은 점핑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때 대리님이 설아씨 밥먹고가여 강남에서 족발사줄께 xx과장님도 곧 오신뎅 라고 하셔서
두번째 점핑만세를 하게됬늡니다!ㅋㅋㅋㅋㅋ
아흐 족발이라니 이 얼마만이지ㅜㅜ
콜라겐을 마약처럼 섭취할껍니다.
과장님을 만나고(상당한 미인 이십니다) 가게에 들어와 대자를 시키고 또 먹고싶은게 있냐 물어보시네용
흠 다여! 라고 말하고 싶지만 광년취급을 당하는게 두려워 굴!이라고 말하니 구울??하며 조금 의아해 하십니다.
왜그러시지 굴이 얼마나 꿀인데...
바로 기본찬이 셋팅되고
저기 보이는 저 겉절이..예술입니다.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진정한 쩌리짱였습니다.
그렇게 겉절이를 아삭아삭할때 드디어 메인이 나오네용
세상에 이 영롱한 자태좀 보십쇼.
반할꺼같아요
진짜 너무 섹시해서 아..여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나온 굴
이걸 한번에 두개씩먹으니까 과장님이 빵터지셨습니다.
이상한 포인트에서 웃으세요,,그게 그리 웃긴가..?
어쨋든 미인은 참 웃을때도 미인입니다.
웃는 과장님을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영ㅋㅋㅋ
선남(굴)선녀(족발)의 투샷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처묵하느라 바빠 사진을 안찍..어서 이게 답니다.
그담부턴 잡담 잡담
대표님 뒷담
부사장님 뒷담
전무님뒷담
내가 사랑하는 팀장님은 뒷담 안까길바라며 계속 호응 했는데 역시 우리 팀원들
팀장님 애긴 계속 칭찬
좋은상사 좋은남자 최고의 리더ㅋㅋ역시 제가 사랑하는 만큼 과장님과 대리님도 팀장님을 사랑하시네요. 다행이에요.
그러고
과장님은 족발먹기전부터 닥터스트레인지 애기를 하시더니 끝날때까지 닥터스트레인지 애기만 합니다.
진짜 도르마무 실사판,,,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베네티드인가 그배우 겁나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흰 행복한 목요일을 보냈습니다.
드뎌 내일은 금요일 !ㅋㅋ 스팀잇분들 오늘도 다들 고생했어용!
ps: 설아의 코인수익률이 100%를 찍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