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야심한 시각, 어머니와 친척분이 잠드시고 저 혼자 침대에 누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라도 글을 안쓰면 가시가 돋히는 병에 걸린 듯 하네요;;(죄송합니다ㅠ).
요즘 스티밋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여행 중이라 정신을 기울이지 못해 상황 파악이 잘 안되네요.
아무쪼록 모두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여행 가기 전날 먹은 음식들의 기록입니다. 미리 좀 썼어야 했는데 행동프로젝트를 누락시키기 싫어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ㅠ
빠르면 잠시 후, 늦으면 내일부터 일본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인데 여행기 형식이 익숙치 않아 좀 막막하네요... 여행기도 재미 보단 기록의 의미로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 ^^;;
오랜만에 글을 쓰니 두서가 없네요... 시작해보겠습니다!
점심
이 날은 아점으로 "지지고"의 해물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칼로리 때문에 지지고를 잘 참고 있었는데, 다음 날 여행을 간다는 설렘 때문인지 그만 폭식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지지고 해물 볶음밥 정말 맛있습니다... 제발 드셔보세요. 사실 상당히 건강을 해치는 맛이긴 합니다^^;;
저녁
집에 들어가기전 잠시 쇼핑을 하는데 비가 오더군요... 결국 백화점 지하 편의점에서 우산을 샀습니다. 고모님과 예전 저도 안면이 있었던 이웃사촌분이 집 앞에서 치맥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빠질 수 없죠!
아름다운 비쥬얼입니다... 중간에 끼어들어 몇 조각 집어먹었는데, 이웃 분이 오랜만에 봤다며 치킨 한마리를 더 포장해주셨습니다. 원래 급하게 먹으면 살이 되지 않고 배출된다는 이야기는 모두 알고계시죠?(?)
그래서 재빨리 고모님이 튀겨주신 떡갈비를 함께 먹어버렸습니다. 위의 말은 농담입니다... 이제 거의 포기 상태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체중은 어쨌는지 한 번 보도록 하죠...
- 91.9kg->91.7kg
0.2kg 빠졌네요... 오차범위 내의 변동인 것 같습니다. 목표체중까진 1.7kg남았네요.
사실 일본에 온지 이틀이 지나서 위의 무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먹어댔거든요 ㅎㅎ...
어머니를 오랜만에 봬서 그런지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고 사주십니다 ㅠ 그래도 오랜만에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 5일간은 다이어트를 포기해야 겠습니다.
저를 대신에 다이어트스티미언 분들은 열심히 살을 빼주세요. 제가 대신 다 먹고오겠습니다 ㅠㅠ...
전국의 다이어터 분들 화이팅입니다!
빔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