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야맘이에요~^^
오늘은 신랑이 좋아하는 양꼬치를 먹으러 갔어용~
집앞에 양꼬치집이 몇군데 있는데
동네 친한동생이 강추한 집으로 가보았어요~
- 상호 : 징기스칸양꼬치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로 40-12
양꼬치 기본이랑 양념이랑 반반을 시켰어요~
요기는 다른데와 다르게 초벌을 해서 주네요~
그래서 안타고~ 더 빨리익고~ 부드럽더라구요~
지글지글지글 양꼬치가 익고있어요~
넘 먹음직스럽죠~~~^^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살살 녹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마늘도 구워먹으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못찍었네요~
꼬치에 꽃아서 구운 마늘도 맛있더라구요^^
양꼬치로는 양이 안차니 꿔바로우도 시킵니다.
달달한 찹쌀탕수육같은~
배가 무척 고프기도 했지만 진심 너무맛있더라구요~ ㅜㅜ
역시 "양꼬치엔찡따오~"
시원한 맥주랑 같이먹으니 더더더 맛있네용^^
동생이 온면도 추천해줬었는데..
너무배불러서 못시켰어요~
조만간 다시와서 온면도 맛보는걸로~~^^
오늘은 호야가 어린이집에 등원한지 3일째되는 날이에요~
처음으로 혼자 등원했던 어제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울고불고~ 한시간 후 에 데리러 갔을때도 훌쩍거리며
나왔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회사에 앉아서 듣기만 해도 이렇게 맴찢인데....
제가 데려다줬더라면 집에오면서 펑펑 울었을듯 해요ㅜㅜ
오늘도 얼마나 울지 계속 걱정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어린이집에 들어서면서 잠깐 울먹였지만
울지않고 잘 놀았다고 알림장이 왔네요~
엄마도 찍기 힘든 밝게 웃는호야의 모습도 찍어주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호야 내일은 더 잘 놀아주길~
하루하루 잘 적응해주길~
화이팅 우리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