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으로 들으셔야 할거여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좀 오래된 노래를
소개합니다.
유재하- 텅 빈 오늘 밤
1987 년에 발표된 노래이죠
가끔 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 소개할까 해요
그런데 노래 링크를 처음 걸어보는거라 될지
모르겠습니다.
1.싸늘한 눈 빛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가고
영문도 모르는체 그 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우두커니
그게 우리의 끝이었나
사라지는 모습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나
오늘 밤 그대 떠나고
쓸쓸한 오늘밤 모두 흥겨웁게
노래 부르며 춤추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외로울까 그대 없는 텅빈 밤
2.잊으려 애를 써도 한가닥 미련이
나를 잡고 놓지 않네
행여나 돌아올가 서로운 눈물이 가득 고여 목이 메고
그게 우리의 끝이었나
초라한 눈으로
기다릴 수 밖에 없었나
오늘 밤 그대 떠나고
허전한 오늘 밤 모두 흥겨웁게
노래 부르며 춤추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외로울까
그대 없는 텅빈 밤
그게 우리의 끝이었나
사라지는 모습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나
오늘 밤 그대 떠나고
쓸쓸한(허전한) 오늘 밤 모두 흥겨웁게
노래 부르며 춤추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외로울까
그대 없는 텅빈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