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바구니 - 」
수업끝나고 남은 꽃을 재활용해보기
지난 주말, 데이트 하는 중에도 이슈가 생기면 일하는 남치니
급한 일을 해결하고 갑자기 문구점 아트박스 이런곳으로 향하더니
남>꽃이라도 봐야지 ,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여>ㅋㅋ 이런데서 왜 꽃을 찾아!
(갑자기 시작된 상황극 )
어머 , 여친님이 꽃 배우신다는데 좋으시겠어요!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남>정열의 꽃이요
여>아하 레드계열의 꽃을 좋아하시는 군요!
남>고정관념을 깨세요
여>ㅋㅋㅋ 알아서 선물해줄게요.
남>ㅋㅋ괴롭히지마!
짜잔 점심시간에 만나러 갑니다.
어제 수업시간에 후딱후딱 실습을 하고 나서
남은 꽃과 학원에서 구입한 바구니로 만들었습니다.
꽃꽃이만 배우는 수업이라 바구니는 만들줄 몰라서 마구 집어넣었네요.
[장미] 분홍
[냉이초] 녹색
[스톡] 하얀색
[스타티스] 보라색
| 수업시간에 공부하고 남은 꽃과 바구니 4000원 |
남은꽃은 집에다가 모셔놓았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