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drawing. Spring of Colmar, Alsace.
Coffee & spring blossoms.
오늘은 16도로의 쌀쌀한 날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을을 맞이하며 북반구의 봄을 탐하고 있네요.
이곳에 그토록 오래도록 살아왔어도 3월이 되면 마음은 여전히 봄이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하늘하늘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가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꽃이 만발한 콜마르의 봄은 화면가득 화사함을 전해주고
펜으로 그 봄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