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연애 할때부터 일 그만둘때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병원 이야기는 정말 꿈속에서도 그 꿈을 꿀 정도로 질리게 들었죠..
근데 여기서 글을 보니...ㅎㅎ;;
근무표대로 안돌아가고 매일매일 바뀐다면
저희집은 그렇게 못했을듯 싶네요..
늘 일하면서 그만두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셋째 낳고 일 그만두고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일이 될만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지요.
이런건 와이프가 직접 써야 하는데
스티밋 가입하라고 했는데 다른곳과 좀 다르다 보니
아직 가입을 못했네요.
그러고 보면 저희집은 와이프 일할때
늘 와이프 스케줄대로 돌아갔던거 같아요..
스케쥴에 벗어난 갑작스런 일은 거의다 패스 하거나
와이프 쉬는날로 미루거나..
아마 교대근무 하는 집들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트만 아니어도 그나마 낫긴한데
이브도 일이 늦게 끝나니 아이들이 늘 문제긴 하네요..
요양병원 같은 경우 간호사는 우대를 해주고
나이트 전담반이 따로 있어서 굳이 나이트를 안해도 된다는게
있어서 와이프 말로는 나중에 나이들면 요양병원 다닐까도
생각해보더군요. 실습도 나가보니 병원보다 일이 루즈하고요.
특히 근무자들이 나이 좀 있는 아줌마 분들이 많다보니
가정사 이해를 잘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리자님도 다자녀에 일도 일이지만 아이들 케어도 그렇고
이런쪽으로는 생각이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RE: 간호사와 엄마 사이